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캐나다콘도렌트
- iterm2꾸미기
- 딥러닝
- MachineLearning
- 프라이탁 존버
- iterm2자동완성
- 캐나다월세
- Generative model
- 머신러닝
- GAN
- 캐나다 은행 계좌 개설
- agnoster폰트깨짐
- EATS
- 캐나다 은행계좌 개설
- Docker
- DTW
- agnoster폰트꺠짐
- 캐나다 TD 한국인 직원 예약
- 콘도렌트
- Flow
- 터미널꾸미기
- agnoster폰트
- 캐나다 TD 예약
- iterm2환경설정
- 캐나다 TD 한국인 예약
- GenerativeModel
- 캐나다 TDBAnk
- Normalizing flow
- 프라이탁
- pytorch
- Today
- Total
목록일상 (5)
TechNOTE
결론 애플워치에 문제가 있을 때, 보증기간이 남고 우발적 손상(액정파손 등)이 아니라면 무상수리가 가능하다 애플워치는 수리점에서 수리하는 게 아니라 본점(?) 으로 보낸 후 수리가 되어 오는거라고 한다 내용 지난 주말 .. 휴가 다녀왔는데 애플워치 오른쪽 측면 버튼이 갑자기 작동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당황하고 슬픈 마음에.. 애플워치 방수 애플워치 고장 애플워치 침수 모든 키워드를 서치.. 한줄기 희망을 가지고 애플워치 서비스센터 에 방문하였다. 점검후 측면 버튼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우발적 손상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어 무상수리가 가능하다고 해서 수리를 보냈다! 무상수리가 되어 다행이었다 ㅜㅜ 혹시 나와같은 상황에 처해있는 분이 있다면 (보증기간 1년 이 남아야한다.. 애케플을 들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주문한 브리타 정수기가 도착했다. 나는 회사에서 준 포인트 이용할 거라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주문했는데 구매경로는 매우 다양한것 같더라.. 가격도 비슷 ㅎㅎ 여튼 전에 주문해둔 생수가 다 떨어지면 사용 개시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딱 그 때가 됐다! 짜잔~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사용순서1. 찬물에 필터를 담가 흔들어서 공기방울 빼기 2. 필터를 깔대기에 끼운 후 물병에 장착해서 정수 두번정도 해주기 3. 이후에 잘 사용하기 ^^ 사용후기정수된 물을 먹은 결과 물 맛은 비슷하다.. 근데 필터 재활용이 안 된다고 해서 결국 그만큼의 쓰레기가 생성되는거니까 안좋은건가 싶다 흐음 😐
서론 (안읽어도 됨) 연구실 가던 중 1층에서.. 어떤 분이 멘 가방을 봤는데 너무 예뻤다.... 때마침 잔고에 여유도 있어서 나도 바로 사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이라는 브랜드의 가방인데.. 이럴 수가 서치를 해 본 결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 + 업사이클링 브랜드 라는 것이다~~ 와 환경도 보호하고 정말 좋다 그런데 문제는 ... ㅜ_ㅜ 내가 사고 싶은 디자인을 사려면 사이트를 계속해서 새로고침해서 들어가서 가장 먼저 결제하는 수고를 거쳐야 했다.. 내가 사고 싶은 모델은 프라이탁의 덱스터. www.freitag.ch/en/f14 F14 DEXTER | FREITAG Trucks are tough. Which is why all FREITAG products are tough. All the s..
드디어...! 드디어.....!!!!!1 아이폰 12 미니가 도착했다. 원래 도착 날짜는 12/1 이었는데, 물량 확보가 빨리 되어서 먼저 도착한다는 소식을 받고 두근두근해하면서 기다렸다 ㅎㅎ 1. 아이폰 구매 아이폰12를 사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쿠팡 자급제를 선택한 이유는, 통신사에서 사면 일단 5G요금제를 최소 3개월 써야 하고, 핸드폰을 할부로 사야 했기 때문에, 이것저것 따지면 지금 KT 선택약정 할인을 받고 있는 나로서는 ㅎㅎ ,, 자급제로 공기계를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가장 저렴한 루트였다. 더군다나 쿠팡에서는 카드할인도 해 주니, 사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광클 끝에 나는 969,000원에 아이폰 미니 128G 화이트를 구할 수 있었다. 2. 언박싱 후하후하 택배가 도착했다..
애플워치 5가 나왔을 때부터, 애플워치를 구매할까 말까 계속 고민해왔다. 하지만 난 이제 월급을 받는 몸!! 긁어버렸다!!! 살거면 미리 사전예약해서 살 것이지.. 괜히 또 늦게 구매해버려서 도착일이 더 늦어져 버렸다.. ^_^ 직접 구매하려고 해도 우리 집 근처 애플스토어는 다 품절이어서 그것도 불가능했다. 사기 전에 애플 스토어 홈페이지를 몇 번이나 들락날락 했는지 모른다.. ^_^ 사실 난 샤오미 미밴드 4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기능이 충분히 만족스러웠었다. 걸음 수 측정 + 수면 측정 + 잘 닳지 않는 배터리 + 방수 (샤워할때도 부담없이 착용) 하지만 이번에 애플워치를 사는 이유는 바로 JUST GANZI 때문이당 헿 애플스토어에 가서 손목에 대 보고, 40 mm 실버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애..